지난 21일 오후 4시50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닭섬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을 태안해경이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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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4시50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닭섬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30대 낚시객 2명이 구조됐다.
22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들 중 1명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고립됐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약 20여 분만에 고립된 30대 낚시객(남·녀)을 발견하고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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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서해안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갯바위가 많아 물 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고립될 가능성이 높다”며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안=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