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뉴시스
이날 중국 측은 양국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무역위원회를 설립해 ‘동일 규모의 제품에 대한 대등한 관세 인하 프레임워크’를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이 합의한 제품에 대해선 최혜국 세율 또는 그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될 전망이다.
특히 상호 관세 인하 목록에 미국산 농산물 일부도 포함하기로 했다. 또 한동안 중국 수출길이 막혔던 미국 쇠고기 수출업체에게 중국 내 판매가 가능한 등록 자격도 회복해주기로 했다. 미국 방위산업 기업 보잉의 항공기는 200대를 구입하겠다는 미국 측 기존 발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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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영 기자 kyu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