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3시경 남산 등산로 인근에서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이달 18일 지인들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남긴 뒤 연락을 끊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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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발견 당시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지만, 건강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무직 상태로, 우울증 약을 먹은 이력도 확인됐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