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207억 투입해 건립
광주시가 2030년까지 사업비 207억 원을 투입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건립하는 미래 모빌리티 인지 부품 기능 안전 시험센터 조감도.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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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라이다(LiDAR)·카메라·레이더 등 인지 부품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
광주시는 산업통상부의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 조성 사업’ 가운데 하나인 미래 모빌리티 인지 부품 기능 안전 시험 지원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9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이동 수단의 눈 역할을 하는 라이다 같은 인지 부품의 신뢰성, 안전성을 검증하는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7억 원을 투입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미래 모빌리티 인지 부품 기능 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한다. 사업은 광주의 핵심 전략인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의 자율주행 핵심부품의 인증평가, 실증사업과 연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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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