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5일까지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행사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27개국에서 모인 과학영재 고교생 210명은 고난도 이론·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부산 주요 관광지와 해양·과학 시설 등을 둘러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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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