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노동과 정의, 평화 문제 담겨
동아일보 DB
교황청은 18일(현지 시간) “교황께서 25일 지난해 5월 취임 뒤 첫 회칙으로 ‘위대한 인간성’을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칙은 교황이 세계 가톨릭 신자와 주교들에게 전하는 최고 권위의 사목 교서다. 교황 관련 문헌인 교서, 권고, 담화, 연설, 강론 등을 통틀어 가장 구속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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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는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고 올해 안에 AI 활용에 대한 교회 차원의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앙, 윤리, 교육 등 교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AI 기술에 대한 한국 교회의 공동 대응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