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20, 21일 이틀 동안 열린다. 익산시 제공
중앙체육공원 행사장에는 청소년의 호기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8개 분야 총 128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미래·진로, 글로벌, 그린, 안전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 등 미래 기술 체험부터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활동, 글로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지역·성장, 상담, 나눔 분야에서는 청소년의 고민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소통 창구가 마련된다. 스트레스 해소존에서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6개의 이색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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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정 익산시 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북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익산에서 펼쳐지는 대축제가 청소년들에게 가장 빛나는 추억이자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