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12일 방송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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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이 3년 비밀 연애를 들킨 이유가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절친’ 크리에이터 침착맨(이말년), 래퍼 넉살, 방송 작가 조혜정을 초대했다.
이들이 집들이하던 중 비밀 연애 발각 사건 얘기가 나왔다. 배성재가 “연애 초에 뭔가 좀 사 달라고 내 카드를 줬어. 그런데 그걸 SBS 여자 화장실에 두고 나온 거야”라고 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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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특히 “내가 다음날 오빠(배성재)한테 연락했지. 모르는 척하다가 ‘그래서 김다영 아나운서랑 사귀어요?’ 물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배성재가 “웬만하면 둘러댈 수 있는데, 이건 ‘잡혔다’ 싶더라. 연애한 지 1년도 안 됐을 때였는데”라고 고백했다.
조혜정 작가는 “김다영 아나운서 SNS에 들어가 봤더니 거울 셀카가 엄청나게 많은 거야. 그 카드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를 내가 돌려봤어. 꽤 오랫동안 그 카드가 꽂혀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충격에 휩싸였다. 입을 틀어막은 김다영이 “충격적이다”라며 놀라워했고, 배성재가 “주변에 있으면 안 되는 인물”이라고 해 웃음을 샀다.
배성재가 이어 “포섭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다음 날 고급 샴페인을 줬어. 그렇게 줬는데, 그걸 얘기하고 다녔어”라고 주장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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