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민의힘 울산시당 5층 강당에서 열린 시당 선대위 발대식 및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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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공소취소 특검이 ‘억울한 피해자의 명예회복’이라고 발언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를 겨냥해 “보수의 새엄마 서영교 때문에 긴장한 모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직자 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죄를 지우겠다고 연 국정조사에서 보수의 새엄마 서영교 의원의 맹활약으로 이재명의 죄가 낱낱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낱낱이 이재명 죄가 밝혀지자 자기들 마음에 안 들게 증언한 사람들 죄다 고발했다. 그리고 대통령 죄 지우기 위해 공소취소 특검까지 하겠다고 나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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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충청 출신인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비난했다. 그는 “금산 출신 정청래 대표는 부산 가서 ‘오빠 한번 불러보라’고 애걸하다 충청인들 자존심을 다 구겨놓고 지금 국민적 망신 대상이 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우리에겐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못지않게 용감하고 힘센 김태흠이라는 장수가 있다”며 “충청의 승리가 우리 보수의, 국민의힘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