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홍차 브랜드 딜마와 협업 한국 한정 블렌드 공개 오는 28일 스타필드 하남서 대규모 팝업 개최 6월부터 전국 가맹 호텔서 미식·웰니스 프로그램 가동
메리어트, 세계적 홍차 브랜드 딜마와 협업한 한국 한정 블렌드 공개. 메리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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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가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 가치를 알리고 고객 충성도를 제고하기 위한 ‘로열-티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Loyal-Tea by Marriott Bonvoy)’ 캠페인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권에서 친숙한 차(茶) 문화를 매개로 멤버십 혜택을 보다 일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세계적인 티 브랜드 딜마(Dilmah)와 협업해 전용 블렌드를 조제했으며, 한국과 인도, 일본 3개국에서 각 1명씩 총 3명을 선정해 100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여행 전문 유튜버와 협력한 시각 자료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배포된 영상에는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활용해 고급 숙박 시설을 경제적으로 이용하는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5월 말 예정된 오프라인 행사에서 100만 포인트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참여 비결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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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한다. 메리어트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전용 팝업 현장을 운영한다. 현장 방문객은 멤버십 가입 후 각종 과제를 수행하며 차 한 잔을 마시는 것처럼 쉬운 멤버십 이용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장 미션을 완수하면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100만 포인트를 포함한 경품에 도전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 지급되는 100만 포인트는 활용 폭이 넓다. 현재 가치를 기준으로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에서 약 14일, 일본 도쿄 에디션 토라노몬에서 9일가량 체류할 수 있는 규모다. 동남아시아권으로 눈을 돌리면 베트남 푸꾸옥이나 인도네시아 발리 내 주요 리조트에서 3주 안팎의 장기 투숙도 가능하다.
한국 시장을 겨냥해 특수 배합된 로열-티 블렌드는 실론 티를 기반으로 엘더플라워와 유자, 꿀을 첨가했다. 깊은 차 맛에 시트러스의 청량함과 은은한 단맛을 더해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6월부터는 국내 각 호텔 사업장으로 캠페인이 확산된다. 참여 호텔들은 해당 블렌드를 활용한 오후의 티 서비스, 환영 음료, 다이닝 프로모션 및 요가·스파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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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