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2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전국 5000여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2∼15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총 1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부산에서 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후 3시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MVP 김윤지 선수의 영상 응원이 더해진다. 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가 부산을 소재로 한 히트곡 등을 들려준다. 개회식은 일반 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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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