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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솔지 “EXID 행사 하루 8개…음방 촬영까지”

입력 | 2026-05-07 10:14:11

MBN, 채널S


가수 솔지가 EXID의 남달랐던 행사 스케일을 공개한다.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트롯 바비’ 홍지윤, EXID 솔지와 함께 ‘핫플’ 김천에서 연탄 석쇠불고기 야장 맛집을 발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MBN, 채널S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경북 김천에서 뭉친다. 이들은 첫 끼 메뉴를 ‘흑돼지’로 정한 뒤, 설렘을 안고 맛집으로 향한다. 지방 원정에 나선 만큼,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행사 토크’가 이어진다. 전현무가 축제 무대 경험을 묻자, 홍지윤이 “특산물 있는 곳은 거의 다 가본 것 같다”며 ‘행사 장인’ 포스를 드러내는 것.

이에 질세라 솔지도 “저희(EXID)는 대학교나 군부대 행사를 많이 갔는데, 하루에 8개 행사를 돌고 마지막에 음방(음악방송) 촬영까지 했다”고 남다른 스케일을 공개한다.

MBN, 채널S

이후 이들은 ‘지례 흑돼지’만을 취급하는 연탄 석쇠불고기 맛집에 도착한다. 하지만 전현무는 식당 사장님의 젊은 비주얼을 확인하자마자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을 준비했는데 나보다 어려 보인다”며 머쓱한 미소를 짓는다.

네 사람은 어스름이 내려앉은 저녁, 야외 자리에 앉아 연탄불에 고기를 굽는다. 첫입을 맛본 이들은 “진짜 맛있다”고 연신 감탄, 과연 어떤 맛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무(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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