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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피’ 코스피, 장중 최고치 또 경신…7500 돌파

입력 | 2026-05-07 09:16:00

 코스피가 전 거래일(7384.56)보다 114.51포인트(1.55%) 상승한 7499.07에 개장한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10.17)보다 0.66포인트(0.05%) 오른 1210.8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55.1원)보다 6.5원 내린 1448.6원에 출발했다. 2026.05.07. [서울=뉴시스] 김


코스피가 전날 7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또다시 7500선을 뚫으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12포인트(1.94%) 오른 7527.68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대 올라 각각 27만원대, 160만원대에 거래되면서 최고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중동 전쟁 완화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반도체 랠리가 지속되며 뉴욕 증시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은 1.49포인트(0.12%) 내린 1208.68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6.5원 내린 1448.6원로 출발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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