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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브이로그 스태프 동원’ 논란 해명

입력 | 2026-05-06 22:03:43

ⓒ뉴시스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브이로그 촬영 방식을 둘러싼 의혹에 해명했다.

강민경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 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고 했다.

또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 두고 촬영한 컷”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 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라고 했다.

아울러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에 ‘36년만에 고독한 상해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강민경이 홀로 떠난 상해 여행의 모습이 담겼다. 다만 영상 중반 강민경을 멀리서 찍어주는 듯한 구도가 나왔고, 이에 강민경이 혼자 여행했다고 말한 것과 달리 스태프를 동원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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