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1일까지 유튜브 영상 공모전 변화-일상 담아야… 1등엔 300만원
대전시는 시민의 눈으로 지역을 담은 영상 제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제7회 대전TV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6월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총상금 5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제는 ‘대전의 변화, 달라진 일상’이다. 변화한 대전 속에서 경험한 일상과 순간을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새롭게 주목받는 공간, 달라진 이동 방식, 다양한 문화생활, 스마트 도시 기술 체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변화 기록 등이다.
국내에 사는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개인이나 5명 이하 팀으로 개인(팀)별 작품 1개만 낼 수 있다. 형식은 짧은 영상, 브이로그,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제한이 없다. 다만, 가로형 영상은 3∼5분, 세로형 영상은 30초∼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광고 로드중
전문 심사위원이 활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대중적 흥미와 홍보 활용 가능성, 주제 적합성,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상작은 향후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포함해 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서 홍보용으로 활용된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