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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는 ‘2026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에서 자연의 회복 과정을 해석한 ‘K뷰티 가든&파빌리온’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K뷰티 가든은 화재 이후 되살아나는 야생화의 생명력과 풍경을 빌려오는 차경 원리를 응용해 설계된 건축적 공간이다. 고객들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경험하면서도 소통할 수 있는 요소들로 채워졌다.
실제로 클리오는 서울시, 국가유산청 등과 손을 잡고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가든을 만들었다. 지난해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심겨 있던 150년 된 나무의 뿌리 등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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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구달과 클리오의 주력 제품들을 테스트하고 포토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클리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뷰티의 영역을 문화유산의 가치와 연결된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과 숲 재생 기금 조성도 병행할 계획이다.
클리오 관계자는 “K뷰티 가든&파빌리온은 상처 입은 자연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공유하고, 우리 문화 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체험 공간이다”라며 “이곳에서의 머무름이 우리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생명력을 다시 발견하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뷰티 가든&파빌리온은 오는 10월까지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기후 여건에 맞춰 조정된다. 5·6·9·10월은 12시부터 19시까지, 혹서기인 7·8월은 14시부터 21시까지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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