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리 루미다 대표(왼쪽)와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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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인 루미다가 AI IP(지식재산권)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와 손을 잡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루미다는 지난달 29일 스튜디오메타케이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 콘텐츠 및 AI 애니메이션 공동 기획·제작·사업화 ▲AI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IP, 브랜드 콘텐츠 개발과 활용 ▲생성형 AI 영상과 피지컬 AI·키네틱 미디어를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 ▲국책과제 및 정부지원사업 공공 실증사업 공동 기획·수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관련 산업 전반의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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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미다는 AI 기술 기반 콘텐츠 및 서비스 영역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며 관련 산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주로 AI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및 공간 콘텐츠 분야에서의 프로젝트를 연이어 추진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아티스트 개발과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DIPS’ AI 분야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