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선생님들이 미래형 학습도구를 활용해 수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10월 30일까지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어수업 역량 강화 맞춤형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연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공지능 및 디지털 등 4개 분야 82개 원격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분야는 대면 수업과 디지털 학습 환경을 결합한 ‘온오프 블렌디드 수업’을 실시한다. 또 학생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퀴즈, 게임 등을 하며 영어를 배우는 메타버스 활용영어, 블록쌓기 게임 ‘마인크래프트’ 방식을 도입해 영어를 게임처럼 즐겁고 흥미롭게 배우는 마인크래프트 영어 등을 비롯해 미래형 학습방식을 적용해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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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