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데뷔 4주년’ 르세라핌 “멤버들 덕분에 좋은 성찰”

입력 | 2026-05-03 09:12:27

ⓒ뉴시스


K-팝 4세대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4주년을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축하했다.

3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핌밀리 파티(FIMILY PARTY)’를 진행했다. 이는 5월2일 데뷔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벤트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

‘핌밀리’가 ‘르세라핌(FIM)+가족(FAMILY)’의 합성어인 만큼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아기 때 사진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고 같은 스타일링으로 콩트까지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르세라핌을 결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능청스럽게 연기했다.

특히 데뷔 4주년을 자축하는 의미로 지난달 24일 공개한 리드싱글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의 셀프 카메라 버전 영상을 선보였다.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장난기 가득한 면모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진솔한 인터뷰 영상 ‘위어 르세라핌(We’re LE SSERAFIM)‘도 공개됐다. 이는 매년 ’핌밀리 파티(FIMILY PARTY)‘마다 이어온 콘텐츠다.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성숙해진 생각과 피어나(FEARNOT·팬덤명), 팀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 덕분에 좋은 성찰을 할 수 있었다. 멤버들이 있기에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와 팀에 대한 감사함을 깊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진심을 내비쳤다.

르세라핌은 지난 2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들은 어린 시절 실제로 열었던 생일파티 등 과거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면서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진행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대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한껏 심어줬다. 마지막으로 “4주년밖에 되지 않았다. 르세라핌은 이제 시작”라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르세라핌은 이날 오후 3시20분 방송되는 SBS TV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리드싱글 ’셀레브레이션‘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 그리고 오는 22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원(PUREFLOW pt.1)‘을 정식 발매한다.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알게 되면서 생긴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서울=뉴시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