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국힘 북갑 보궐 면접서 ‘단일화’ 문제 언급 박민식·이영풍, 모두 단일화에 반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주민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6.4.2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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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국회의원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장동혁 당권파는 여기 부산 북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한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날 국민의힘 부산 북갑 보궐선거 면접을 치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공관위에서 ‘한동훈과 단일화’에 대한 질문을 했다고 밝힌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전했다.
한 전 대표는 “저는 개의치 않는다”며 “오직 북구 발전과 보수재건을 위해 민주당을 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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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기자도 “첫 질문이 ‘(한동훈과) 단일화하는 것 아니냐’였는데 공관위원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 같다”며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각서 씁시다’라고 했다. 저는 단일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