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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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29)가 군악대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군 복무 중인 차은우의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에서 차은우는 정장 차림으로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서 마이크를 쥔 채 경례했다. 사진은 23일 열린 군악대 행사 무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올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탈세 의혹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차은우는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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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