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맛집 14곳 참여-라이브 공연 만족도 조사서 96% “재방문할 것”
전북 남원시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월광포차’가 문을 연다. 28일 남원시는 다음 달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월광포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광포차는 부담 없는 가격의 주전부리와 가벼운 술 한 잔, 흥겨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야간 즐길 거리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20만 명이 다녀갔고,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8%가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올해는 춘향제 기간인 5월 1∼6일 문을 열고, 이후에는 종전처럼 토요일마다 관광객을 맞는다. 지역 대표 맛집 14곳이 참여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음식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다. 초대 가수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라이브 공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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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