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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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1997년 외환위기 때 동료 만류 속에 프리랜서를 선언했다고 했다.
백지연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프리랜서가 된 것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9시 뉴스 앵커를 하다가 정글로 나왔다. 그때가 딱 IMF였다. 지금 수십억원 하는 아파트가 그땐 1억원도 안 했다. 직장인도 명예퇴직을 당할 때였다. 주변 선배들이 ‘안정된 직장을 왜 버리냐’며 만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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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나온 뒤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고 했다.
백지연은 “그땐 젊고 피부도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표를 내고 한국화장품 광고가 들어왔다”며 “앵커 출신이다보니 모델료가 최고액이었다”고 했다.
1964년생인 백지연은 198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1999년 퇴사해 프리랜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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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