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앞바다에서 어선 두 대가 충돌해 한 척이 전복된 모습. 보령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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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 8분께 충남 서천 서면 마량진항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3톤급 어선과 1.4톤급 어선이 충돌했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1.4톤 어선이 전복돼 배에 타고 있던 70대 부부가 바다에 빠졌다.
이 중 남편인 선장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으며 아내는 다행히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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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현재 전복된 어선을 마량진항으로 예인 후 인양해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서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