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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RM은 최근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던 중 여러 차례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월드투어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RM은 시부야 지역의 선술집 여러 곳을 옮겨 다녔고, 한 업소에는 약 3시간가량 머문 뒤 오전 1시쯤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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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RM 일행의 흡연 후 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여성 직원이 무릎을 꿇고 치우는 등 뒤처리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거리 곳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별도의 흡연 공간도 엄격히 운영되고있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 “흡연 자체보다 흡연한 장소가 문제”라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현지 매체에 대해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사진=RM 인스타그램
다만 현재까지 RM과 소속사 하이브는 해당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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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