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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더 플라자 다이닝’ 오픈…아사달·도원·S·파블로 한곳에

입력 | 2026-04-21 17:10:00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그룹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중심부에 프리미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을 선보인다.

21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웨스트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의 하이엔드 외식 브랜드 아사달과 도원·S, 파블로 그릴 앤 바를 한데 모았다.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는 “오랜 역사와 현대적인 것이 공존할 뿐만 아니라 미식 트렌드를 즐기는 곳이라는 판단에 이곳을 입지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미식뿐만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중식 파인 다이닝인 도원·S에서는 대형 수조와 오픈 키친을 만나볼 수 있다. 당일 현지에서 공수한 해산물을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조리 방식을 선택하는 등 1대1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 부사장은 특히 아사달, 도원·S, 파블로 통합 와인 라이브러리 구성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 애호가들을 겨냥한 숙성된 와인 등 총 5000여 병, 최고가 약 2100만 원부터 최저가 12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을 취급하도록 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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