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 작(2025). 50X50㎝. 캔버스에 아크릴. 탕카불교미술교육센터 제공
탕카불교미술교육센터(센터장 김보영)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탕카를 담다’를 주제로 김 작가를 비롯한 28명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티베트 탕카의 전통 문양인 깃발과 바람, 4개의 문, 진리의 소리인 ‘옴(Om)’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다.
관람객들은 색의 흐름을 통해 내면의 에너지와 균형을 탐구하는 ‘차크라 탕카’와 ‘옴마니반메훔’의 반복으로 마음의 정화를 이끄는 ‘진언 탕카’를 만나볼 수 있다. 또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색으로 풀어내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행복 탕카’와 ‘기본 탕카’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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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