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0월 김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김해=AP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빠르게 개방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중국에서 열릴 회담은 특별하고,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 주석과의 만남을 기대한다”라며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중국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조치를 “위험하고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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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15일에도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려는 것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중국이 이란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에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