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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사진)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타임 100)에 포함됐다.
15일(현지 시간) ‘타임 100’에는 미 싱어송라이터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제니를 소개하며 “본론만 말하자면, 그녀는 스타”라며 “모든 소음을 뚫고 나오는 듯한, 부정할 수 없는 존재감과 함께 친절함과 따뜻함도 갖추고 있다”고도 했다. 제니는 올해 타임 100 명단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타임 100은 2004년부터 타임이 해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명단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등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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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4g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