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으로 돌진한 로드롤러. 서울 은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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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무인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15일 소방당국과 서울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경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한 도로포장 공사 현장 인근에서 로드롤러가 언덕 아래로 굴러 내려와 무인 편의점을 덮쳤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편의점 일부는 파손됐지만 당시 점포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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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