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대한민국 산업대상 건설 신기술 부문
배동지 대표
아이비이앤씨㈜가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건설 신기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기업의 수상 포인트는 현장 타설 중심이라는 기존 CIP(타설 콘크리트 말뚝) 공법의 구조적 한계를 공장 제작 방식으로 전환해 품질·안전·공기를 동시에 개선했다는 데 있다.
2020년 설립된 아이비이앤씨는 ‘SP벽체파일 공법’의 설계 및 자재 판매, 기타 구조 및 기초 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건설 전문기업이다. 기존 CIP 공법의 문제는 현장에 있었다. 레미콘을 직접 타설하는 방식이라 작업자 숙련도와 기상 조건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하고 환경 오염 위험도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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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