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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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지영이 결혼식 비용 전액을 남편이 부담한 사실을 밝혔다.
김지영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준비 총정리, 스드메부터 집까지 A to Z 정리’라는 제목으로 30분 45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상견례 추천 장소와 식장 선택 기준,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업체 선정 기준, 청첩장 제작 등 결혼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거나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씨와 올해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와 함께 혼전 임신 사실도 밝혔다.
김지영은 비용 부담과 관련해 “결혼식 관련 비용은 전부 남편이 해줬다”고 했다.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그는 “제가 직업적 특수성이 있다보니까 협찬이나 할인이 많았다”며 “미혼일 때 제가 살던 집에 가구·가전이 다 돼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 남편이 부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결혼식에 1000명가량의 하객이 온 사실을 밝히며 “식대도 비싼 곳이라 결혼식 비용이 꽤 나갔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결혼식 비용을 축의금으로 충당이 가능했다”고 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