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 모습. 2025.2.27 ⓒ 뉴스1
롯데건설은 13일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치의 위로금과 특별 위로금 30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에게는 1인당 1000만 원의 학자금이 지원된다. 희망자에 한해서는 재취업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희망퇴직과 함께 신규 채용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지난 1분기(1~3월) 신입사원 39명을 채용했고, 7월 이후에도 신입·경력직 채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력 선순환을 통한 조직 체질 개선 및 조직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며 ”젊고 단단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광고 로드중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