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광고 로드중
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해당 방송분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이 엇갈렸다.
이범수는 12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지난 2~3년간의 개인사를 “슬프고 아픈 기간”이라 정의하며, 이혼에 대해 “승자가 없는 게임”이라는 소회를 남겼다.
이는 지난 2월 합의를 통해 14년 결혼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뒤 가진 첫 공식 행보다.
광고 로드중
그러면서 “내가 아픈 건 중요하지 않다. 가족들에게 아픔을 남긴 셈이라 미안하고 아쉽다”고 했다.
이범수는 통역사 이윤진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하지만 2024년 3월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졌고 그간 이혼을 조정해 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일상이 인상적이었다”, “사람 좋아 보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다른 한편에서는 “감성팔이는 그만했으면”, “창피한 줄 알라”, “그냥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등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