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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는 13일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3시 10분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길거리에서 자신을 검문하는 경찰관을 상대로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길에 담배꽁초를 버린 A 씨는 경찰이 경범죄처벌법 위반(쓰레기 등 투기) 사실을 고지한 후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지문 대조를 통해 A 씨가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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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