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4분경 경기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12층 규모의 아파트에서 스프링클러 배관이 터져 자고 있던 주민 30여 명이 밖으로 대피했다.
당시 누수는 12층의 한 세대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11층에 있는 세대에서도 경미한 누수가 발생했고, 비상계단을 타고 물이 흘러내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까지 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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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