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과 방탄소년과 뷔, 정국.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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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48)이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찾았다.
하지원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BTS 콘서트를 마치고 “뷔, 정국과”라며 “정말 모든 게 멋지고 아름다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하지원이 뷔, 정국과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었다.
또한 하지원은 공연장을 배경으로 응원봉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BTS 콘서트는 정말 순간순간이 최고였고 모든 게 완벽했다”라며 “이렇게 멋질 수 있다니”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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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