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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지역이다. 게르마늄과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풍부한 일조량, 적절한 일교차가 멜론을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고창황토배기 멜론’은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과육이 부드럽고 15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맛이 달콤하면서도 칼로리는 100g당 38㎉로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건강과 항산화에 좋은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돼 있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혈관질환을 예방하며 피로 회복에도 좋다.
고창군은 그동안 고품질 멜론을 생산하기 위해 다양한 재배 기술을 도입했다. 토양과 병해충 관리, 공동 선별을 통한 생산부터 출하까지 일괄 관리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정기적인 재배 기술 교육과 농가별 1대1 현장 컨설팅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그 결과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 등 뛰어난 맛을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싱가포르, 홍콩 등지에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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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고품질 멜론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멜론 농가와 청보리밭 축제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