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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5월 중 자체 포인트 제도 도입… “멤버십 혜택 강화”

입력 | 2026-04-10 14:32:27


CJ올리브영은 내달 중 올리브영 회원 ‘올리브 멤버스’를 대상으로 한 자체 포인트 제도 ‘올리브 포인트’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제품 구매 시 발생하는 포인트는 기존과 동일하게 CJ ONE 포인트로 적립되고,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나 서비스에 참여하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구조다. 올리브 포인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이벤트는 내달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리브 멤버스는 직전 6개월 간의 온오프라인 누적 구매금액을 토대로 등급이 선정되며 △골드(100만원 이상) △블랙(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그린(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핑크(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베이비(10만원 미만) 등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올리브영은 등급별 쿠폰 등을 비롯해 올리브영만의 체험형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멤버십 혜택을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상위 등급 회원인 골드·블랙 올리브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매달 뷰티·웰니스 브랜드와 연계한 체험형 강의 ‘올리브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연계한 쿠킹 클래스,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과의 제휴를 통해 온·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뷰티·웰니스 경험이 확장될 수 있도록 ‘올리브 멤버스’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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