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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내달 중 올리브영 회원 ‘올리브 멤버스’를 대상으로 한 자체 포인트 제도 ‘올리브 포인트’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제품 구매 시 발생하는 포인트는 기존과 동일하게 CJ ONE 포인트로 적립되고,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나 서비스에 참여하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구조다. 올리브 포인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이벤트는 내달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리브 멤버스는 직전 6개월 간의 온오프라인 누적 구매금액을 토대로 등급이 선정되며 △골드(100만원 이상) △블랙(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그린(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핑크(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베이비(10만원 미만) 등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올리브영은 등급별 쿠폰 등을 비롯해 올리브영만의 체험형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멤버십 혜택을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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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뷰티·웰니스 경험이 확장될 수 있도록 ‘올리브 멤버스’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