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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LYn), 전 남편 이수 설립 소속사 떠났다…8년 만에 계약 종료

입력 | 2026-04-10 11:27:00

ⓒ뉴시스


가수 린이 전 남편인 밴드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 소속사 325E&C와 8년 만에 동행을 마무리했다.

325E&C는 10일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린은 2018년 325E&C로 이적해 활동해 왔으며, 단독 콘서트 ‘홈(HOME)’과 MBN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등에 출연했다.

린은 2001년 데뷔해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등의 히트곡을 냈다. 린은 이수와 2014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이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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