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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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K팝 대세 걸그룹’ 존재감을 빛냈다.
엔믹스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정규 시즌 경기에 초대돼 프리게임 공연과 시구를 펼쳤다.
그룹을 대표해 멤버 설윤이 시구자로서 마운드 위에 섰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이자 지난 3월 대한민국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으로 이끈 국가대표팀 주장 이정후가 시포를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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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엔믹스는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일환 북미 투어를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3월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이달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에서 팬들과 만났고 특히 해당 5개 도시 공연이 전석 매진을 달성해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북미 투어의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엔믹스는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맞이한다. 오는 6월부터는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도쿄 등지에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추후 더 많은 공연 개최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