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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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미국 모르게 무기와 탄약을 비축해 놓았다고 2일 이란군 작전본부 대변인이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 시간으로 2일 새벽 5시께 ‘앞으로 3주 맹폭으로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대국민 연설에서 강조했다.
이후 에브라힘 졸파카리 이란군 대변인은 두 번째 성명을 통해 “당신들이 때려 부셨다고 생각하고 있는 센터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는 곳이며 우리 전략적 군 생산은 당신들이 전혀 알지 못하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장소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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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란 정규군 작전사령부 하탐 알안비야의 대변인 졸파카리 중령은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영원히 씻지 못할 후회와 항복 선언“ 때까지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트럼프는 백악관 연설에서 미군의 공습에 이란의 해군이 전멸하고 미사일 제조능력이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고 핵무기 개발을 시도할 수 없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틀 전 국방부 브리핑에서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은 미군은 1만 1000개가 넘는 이란 타깃을 공격 파괴했고 이란 해군 선박 200척 가까이를 없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발사 규모가 전쟁 초기에 비해 90% 정도 감소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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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