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Label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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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iziU(니쥬)가 아레나 투어 성료에 이어 오늘(1일) 발매한 새 EP 앨범으로 더 큰 활약을 펼친다.
NiziU는 4월 1일 0시 일본 두 번째 EP 앨범 ‘GOOD GIRL BUT NOT FOR YOU’(굿 걸 벗 낫 포 유)와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를 정식 발매했다.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나아가는 당찬 무드를 담은 앨범에는 주체적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모습을 표현한 타이틀곡 ‘Too Bad’를 필두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팬송 ‘Light it Up’(라이트 잇 업), 현지 인기 가수 니시노 카나의 히트곡을 커버한 ‘Dear…’(디어)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됐다.
세 트랙은 모두 음반 정식 발매 전 팬들을 위해 미리 공개됐다. 타이틀곡 ‘Too Bad’는 지난 3월 진행된 일본 단독 아레나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6 “뉴 에보뉴션”)에서 무대를 첫 선보여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Light it Up’은 지난해 12월 데뷔 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깜짝 발표해 감동을 선사했고 ‘Dear…’ 음원은 3월 13일 선공개되어 NiziU만의 색깔로 인기곡을 완벽히 재해석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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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타나카 세이타로, 카와무라 미키(타나카 세이타로 사진 사무소)
(사진제공: 타나카 세이타로, 카와무라 미키(타나카 세이타로 사진 사무소)
(사진제공: 타나카 세이타로, 카와무라 미키(타나카 세이타로 사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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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일본 단독 아레나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3월 14일~15일 아이치에서 시작한 투어는 27일~28일 홋카이도, 3월 7일~8일 오사카, 18일~19일과 21일~22일 도쿄로 향했고 28일과 29일 후쿠오카에서 막을 내렸다. 일본 5개 지역 12회 규모 단독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되며 ‘니쥬 파워’를 실감케했고 컴백 타이틀곡 ‘Too Bad’ 최초 공개 무대는 물론 각종 히트곡 스테이지로 NiziU의 다채로운 음악 팔레트를 펼쳤다. 이번 투어로 총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공연명처럼 NiziU의 눈부신 성장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오는 6월에는 두 번째 돔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DOME TOUR’를 개최한다. 2022년 ‘NiziU Live with U 2022 “Burn it Up”’(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2 “번 잇 업”)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의 단독 돔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솟구치게 하는 투어는 6월 6일과 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3일과 14일 도쿄돔에서 진행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