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3차 공판 출석
애프터스쿨 나나가 26일 오전 서울 신사동 롭스 가로수길점에서 열린 ‘DHC 다이어트 파워’ 1,0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사인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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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 씨의 3차 공판을 4월 21일 연다.
이번 재판에선 A 씨로부터 강도 피해를 본 나나와 그 모친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증인신문은 피해자 측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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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모녀는 당시 몸싸움을 벌인 끝에 A 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자 고급 주택단지가 있는 아천동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법정에 선 A 씨는 나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나, 강도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남양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