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DA스페셜]코오롱스포츠 경량 방수 재킷-레깅스-쇼츠 등 입문자~전문가용 컬렉션 완성 질소주입 방식 미드솔 기술 적용… 반발력 뛰어난 신발 라인업 갖춰 1박 2일 트레일러닝 대회도 개최
코오롱스포츠 트레일러닝 컬렉션 화보
코오롱스포츠는 2026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입문자부터 전문 러너까지 아우르는 ‘헤드 투 토’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완성했다. 테크니컬 의류 라인업은 기온 차이가 크고 기상 변화가 잦은 산악 환경을 고려해 경량 방수 재킷을 필두로 반팔 티셔츠, 슬리브리스, 5부 레깅스, 스토리지 쇼츠 등 남녀 총 16개 스타일의 고기능성 상품으로 구성된다.
코오롱스포츠는 2026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입문자부터 전문 러너까지 아우르는 ‘헤드 투 토’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선보였다. 코오롱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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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자용 레이싱 슈즈인 TL-X는 20∼50㎞ 레이스에서 가벼운 무게와 압도적인 반발력으로 기록 단축을 돕는다. TL-X에는 비브람의 최신 기술인 ‘메가그립 엘리트 솔’이 결합돼 최상의 접지력을 보장한다. 프로급 레이싱 슈즈 TL-P는 50∼100㎞ 장거리 레이스와 훈련에 최적화된 쿠셔닝 밸런스를 제공한다. ‘TL-E’는 데일리 훈련과 비기너를 위한 엔트리급 모델로 모든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안정적인 성능을 갖춰 폭넓은 러너층을 공략한다.
코오롱 트레일 런 2026은 대부분의 트레일러닝 대회가 완주와 동시에 해산되는 것과 달리 레이스가 끝난 이후의 시간까지도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자들은 레이스를 마친 뒤에도 곧바로 현장을 떠나지 않고 같은 공간에 머물며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간다. 레이스 이후 이어지는 식사와 음악, 회복 프로그램은 달리는 행위를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확장하며 코오롱스포츠는 이를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닝 문화를 제안한다.
대회 종목은 35K 싱글, 35K 듀오, 15K까지 3개로 구성된다. 35K 싱글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거쳐 계촌리로 이어지는 약 35㎞ 코스의 개인전으로 제한 시간은 8시간이다. 35K 듀오 종목은 동일한 코스를 2인 1조 팀으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5K 종목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오가는 약 15㎞ 코스로 제한 시간은 4시간이다. 번외 경기 성격의 버티컬 종목도 운영해 약 1.5㎞ 코스를 1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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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기록을 넘어 레이스 전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트레일러너들이 산에서 보내는 시간 전체가 깊은 경험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레일러닝을 통해 자연에서의 경험과 상품, 문화를 연결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오롱 트레일 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스포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