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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왜 깨워” 광주 중학교서 칼부림 2명 다쳐

입력 | 2026-03-24 14:19:05

ⓒ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이날 오전 11시2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장애를 앓고 있는 A군은 잠을 자고 있는데 깨웠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오전에 학교에서 집으로 간 뒤 흉기를 챙겨 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친 동급생 2명은 열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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