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5층, 3476가구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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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의 촬영지로 알려진 마포구 아현1구역이 3476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23일 서울 마포구는 서울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높이 110m 이하의 총 3476가구 규모로 건설될 계획이다. 특히 공공재개발 특례가 적용돼 법적 상한 용적률의 120%까지 건축이 가능해 사업성이 크게 높아졌다. 또한 대상지 내 도로를 늘려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주변 경관과 연계한 공원을 조성하는 등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를 대폭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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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h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