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CE99’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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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 주거용 오피스텔 ‘TERRACE99(테라스99 동탄)’이 오는 4월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8-1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3층, 1개 동, 전용면적 36~53㎡, 총 99실로 구성된다. 투룸 구조를 주력으로 배치했고 시공은 디에이건설이 맡는다.
단지는 동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다. 현재 SRT와 GTX-A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GTX-A는 올해 전 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다. 2028년 삼성역 정차가 시작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밖에 트램,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연장 등도 계획돼 있다. 동탄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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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설계는 1층 로비, 4층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공간이 마련된다. 전 타입에 테라스 또는 발코니가 적용되며, 대부분의 타입이 3베이 구조를 채택했다. 최상층 펜트 타입은 테라스와 다락 구조로 구성되며, 일부 타입에는 전용 옥상공원이 설계된다.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및 주택 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은 없다. 입주는 2028년 하반기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