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당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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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도약하려면 이재명 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당장 TK(대구·경북) 신공항도 날아간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김 전 총리 지지자가 홍 전 시장에게 “자신들을 보수라고 호소하고 대구를 표 공장으로만 보며 유튜브와 조직 표에만 미쳐 사는 유사 보수 정치인들을 지지하기보단 한때 이회창 총재와 한나라당을 이끌었던 김부겸을 지지하고자 한다”고 말한 데 대해 답변한 것이다.
현재 대구시장 자리는 지난해 4월 홍 전 시장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사퇴해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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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