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뉴스1
소방청 등에 따르면 21일 0시 20분경부터 현장 공장 3층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9구가 잇달아 발견됐다. 모두 공장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이었다.
당국은 시신을 병원으로 옮겨 지문 확인, 유전자(DNA) 검사 등 신원 확인 절차를 시작하고 남은 실종자 4명을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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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10명이 사망했고 4명이 실종 상태다. 골절 등 중상자를 포함한 부상자는 59명이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